광주광역시 불로동은 이제는 사람이 발길이 뜸한 한적한 거리가 되어버렸다. 이곳에 미래디벨롭의 ‘일이일오’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어내는 기획을 하게된다. 솔리드한 스타코 크런키의 미래디벨롭 시그니처 컬러로 파사드를 입히고 이태리의 감성 가득한 거리로 탈바꿈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내부로 들어오면 높은 층고에서 오는 개방감과 ‘바리솔’ 조명이 반겨주며 유럽의 어딘가에 와 있는것 같은 디테일의 인테리어가 감성을 자아낸다. 이제 이곳은 커피한잔과 풍미 가득한 베이글의 여유를 즐기는 불로동의 또다른 랜드마크로 새롭게 거듭났다.